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2011년]] [[10월 5일]]부터 [[2014년 2월]]까지 중앙선 전동차가 기존 8량에서 6량으로 객차 수가 축소됐다. 이유는 표면상으로는 차량 운행 효율화를, 실질적으로는 신차 도입 비용 절감을 위해서 여기서 차출된 객차들은 일부 설비를 개량하여 [[분당선]]의 연장에 따른 [[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]]의 신형 전동차와 [[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]]의 폐차에 따른 [[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]]의 신형 전동차의 객차로 들어갔다. 분당선은 2량씩 차출, 1호선은 4량씩 차출했으며 321C05~07편성 중 2량이 1호선으로 간다고 했을 때는 처음은 직류기가 설치되어 있다. 8량화 이후 뗐다가 다시 직류기기를 달았고, 환원이 확정되면서 다시 떼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. 하지만 선로 용량 때문에 배차 간격도 긴 중앙선에 차량마저 기존 8량에서 6량으로 줄어들자 승객들의 불편함만 더욱 심해졌다. 사람이 많은 출퇴근 시간, 주말, 공휴일 등에는 2~3분, 심하게는 5~6분이 지연되기도 했다. 이러한 불편이 계속되자 한국철도공사에서는 6량화 이후 [[수도권 전철 1호선]] [[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]]와 재조성을 하지 못한 잉여 차량과 재결합하여 일부 편성을 8량 1편성으로 환원했고, 조금이라도 불편을 덜어내기 위해 신형 전동차인 [[수도권 전철 수인선|수인선]] [[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]] 4개 편성과, [[수도권 전철 경춘선|경춘선]] [[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]] 2개 편성을 급한 대로 임시 차출하여 6량화로 인한 혼잡과 불편을 어느 정도 커버하려고 했다. [[2016년 5월]]부터는 21개 편성 전체가 8량 환원이 완료되어 더 이상의 불편은 없는 상황이다. 출입문 위 LCD가 기존 [[한국철도공사]] [[2016년]] 도입 이후 열차처럼 객실 중앙의 천장 밑 LCD로 교체됐다.[*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rain&no=1049796|관련 게시글]], 출처: 디시인사이드 철도(지하철) 갤러리] 321C15~21편성 모두 교체됐다. 다만 [[한국철도공사 371000호대 전동차]]와는 달리 LCD 상단에 현재 시각이 표시되지 않는다. 그리고 [[철거]]된 천장 LCD는 임시로 흰색 종이로 덮었다가 현재는 개조됐다. 그 자리에는 노선도가 조만간 부착될 듯하다. 경의·중앙선의 노선 색상은 연옥색이지만 전동차는 새로 도색을 하지 않고 기존 1호선의 [[자석도색]]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. 1~2차분 전동차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출입문 경고음이 없으나 간혹 도착선 변경으로 KTX, 무궁화호, 급행전동열차, ITX-청춘 등 선행열차 대피 후 출발할 때 경고음이 울린다. 경고음은 321C19~21, 같은 한국철도공사 내 경춘선 361000호대 전동차, 서울교통공사 2~4호선 전동차의 경고음과 비슷하다. 일부편성은 신형 ATS 속도계(디지털 게이지)가 장착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